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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소개

모닥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와 머물 수 있는 3D 게이머 라운지입니다. 이름은 모닥불에서 따왔습니다. 모닥불 곁에서는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굳이 말을 나누지 않고 같은 불을 바라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이곳도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와 성별, 실력과 상관없이, 오래 해 온 게임이 있든 이제 막 관심이 생긴 게임이 있든 편하게 들어와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주소로 접속하면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곧바로 어둑한 조명과 네온 빛이 켜진 라운지에 입장합니다. 작은 아바타가 되어 공간을 걸어 다니거나 PC석, 소파, 관람 벤치 같은 빈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채팅창이 없습니다. 대신 머리 위에 띄우는 피켓, 다른 사람에게 보내는 공감 반응, 손 흔들기나 박수 같은 동작, 하고 있는 게임을 알려 주는 배지와 리그 오브 레전드 티어 카드만으로 말없이 어울립니다.

왜 만들었나요

온라인 게임을 하다 보면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지만, 채팅은 때로 부담스럽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일은 어색하고, 대화가 길어지면 다툼이나 욕설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공간에 모여 앉아 옆자리에 누가 있는지, 지금 어떤 게임을 하는지 슬쩍 보이는 정도의 거리감만 온라인으로 옮겨 보기로 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느낌, 연패 중인 사람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하나, 듀오를 구한다는 짧은 푯말 하나면 충분한 순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법 요약

  1. 접속하면 방 안의 무작위 위치에서 서 있는 상태로 시작합니다. 이름은 익명의 게이머로 자동 배정됩니다.
  2. 키보드(WASD, 방향키)나 화면 탭으로 걸어 다니다가 원하는 빈자리를 탭하면 앉습니다.
  3. 앉은 뒤에는 하고 있는 게임과 상태(관심, 할 예정, 하는 중)를 골라 머리 위 배지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4. 피켓으로 지금 기분이나 상태를 말풍선이나 움직이는 스티커로 띄우고, 다른 아바타에게 공감 반응을 보낼 수 있습니다.
  5.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는 Riot ID로 티어 카드를 만들어 늘 내밀어 둘 수 있고, 다른 유저가 카드를 받아 갈 수 있습니다.
  6.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이 어느 방에 있는지 [게임 찾기]로 찾아 그 자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이용 가이드에서, 카드에 표시되는 티어 용어는 티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지키는 원칙

알려 드립니다

이 서비스는 Riot Games와 관련이 없으며 Riot Games가 승인하거나 후원하지 않습니다. 롤 티어 카드는 Riot Games가 제공하는 공개 API에서 프로필 정보(소환사 아이콘, 티어, 승과 패)만 조회해 만듭니다. 카드는 자기소개용이며 본인 인증이 아닙니다. 문의나 제안은 문의 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